<사진=MLB>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올해 출시한 MLB 빅볼청키 어글리 슈즈가 인기다.

MLB는 1월 초 선보인 ‘빅볼청키’ 어글리 슈즈가 출시 3주 만에 7차 리오더까지 완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SNS상에서 수많은 구매 후기와 인증샷이 올라와 일명 ‘인싸템’으로 등극했다. MLB는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8차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MLB 빅볼청키 스니커즈는 청키한 디자인 외에도 내구성을 갖춘 부드러운 갑피와 두툼한 고탄성 인솔을 장착해 뛰어난 쿠셔닝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빅볼청키는 6cm 굽으로 키높이 운동화이며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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