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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636

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혁신벤처기업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 벤처기업인들에게 혁신성장 주문

설 명절 연휴에서 복귀한 문재인 대통령이 7일 혁신벤처기업인들과 규제개혁을 비롯한 혁신성장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왕실에서 기술과 혁신으로 초고속 성장한 1세대 벤처기업인과 기어가치 10억달러 돌파한 유니콘기업 초청해 격려하고 벤처기업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지난해 국회 문턱을 넘은 ‘규제프리존특별법’에 대한 후속 조치로 규제 개혁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2시부터 80분 간 간담회 정부정책과 그에 따른 성과를 살피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최근 형성된 창업열기를 제2의 벤처붐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소통하는 자리로 인식했다. 그러면서 혁신을 새로운 분야로만 국한을 짓기보다는, 제조업에서 시작해 다른 분야로 폭넓게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벤처 1세대 창업주의 자산규모가 커질수록 국민은 날카로운 시선과 함께 반기업 정서를 갖게 된다는 혁신벤처기업인들의 공통된 우려에 대해선 최근 투명한 경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만큼 조만간 바뀔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해외에서 보는 한국을 바라보는 이미지는 급격히 바뀌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안중열 기자  jyahn7@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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