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러쉬가 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
러쉬는 7~13일까지 1주일 동안 전국 러쉬코리아 오프라인 매장서 ‘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매장은 이틀 뒤인 9~13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기간 동안 최소 8개월 이상 남은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상품 또한 베스트셀러 입욕제와 헤어, 보디, 스킨케어, 비누, 기프트 등 다양하다. 또한 한정판 2018 윈터 컬렉션도 포함해 더욱 관심을 끈다. 다만 부가세를 제외한 판매 전액을 기부하는 채러티 팟, 향수, 보디 스프레이, 페이셜 솝, 캔버스 백, 낫랩 등 상품은 제외된다.
이번 이벤트는 러쉬가 매년 단 한 번 하는 할인 행사로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50% 할인 제품은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며 자세한 내용은 러쉬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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