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신입사원 108명이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롯데정보통신 신입사원 108명은 지난 31일, 직접 뜨개질한 120개 목도리와 쌀, 라면 등 생필품이 담긴 행복상자를 서울 금천구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며 사회생활 ‘첫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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