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어>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머리 감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기의 목욕을 즐거운 목욕놀이 시간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 국민 아기 샴푸캡 브랜드 케어에서 기존 샴푸캡의 장점을 강화한 3세대 뉴케어 샴푸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기머리감기기는 아이뿐만 아니라 초보 엄마, 아빠도 어려움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잘 극복하고 즐겁게 샴푸하기 위해서는 아기목욕용품 중 아기 샤워캡 선택도 중요하다.

강화된 3세대 뉴케어 샴푸캡 에어밴드는 이마라인에 더욱 부드럽게 밀착 되면서도 흘러내리지 않도록 특수 설계돼 한번 착용하면 잡아주지 않아도 고정이 되며 편하게 샴푸를 할 수 있고 오래 착용해도 머리 조임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12단계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아이들의 모두 다른 두상 사이즈에 따라 벨트형태로 쉽고 빠르게 착용할 수 있다.

케어 브랜드 담당자는 “안전한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진 3세대 뉴케어 샴푸캡은 아기의 자의식이 형성되는 시기에 스스로 즐겁게 목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아기의 성장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3세대 뉴케어 샴푸캡 구매 시 아기목욕장난감으로 사용 가능한 린스컵을 증정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베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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