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드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오재우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장거리 여행과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앞두고, 고객들이 안전 운행을 위한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웰컴 스프링’ 캠페인을 실시한다.

3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멀티포인트 무상 점검을 비롯해 엔진 오일 15% 할인, 유상수리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과 사고수리 지원(무상 견인 서비스)을 포함한다. ‘웰컴 스프링 캠페인’은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제공된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변재현 전무는 “이번 웰컴 스프링 캠페인은 포드·링컨 고객들이 전문가의 차량 관리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함”이라며, “다가올 봄철, 안전운전을 위한 점검을 통해 산뜻한 봄 드라이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