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환용 기자] 펀셀123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렐릭: 신의 노래’ 출시 1주년과 설날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월 31일 출시한 ‘렐릭: 신의 노래’는 1년간 유저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다가오는 설날을 기념해 2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든 필드와 던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귀속 다이아 카드(100)’과 ‘네잎클로버’를 획득할 수 있다. ‘네잎클로버’는 이벤트 탭에서 ‘날개’, ‘1급 탈것 장신구’, ‘초상화’, ‘귀속 다이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변경할 수 있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 ‘슈퍼 푸시’를 통해 ‘선익우화단’, ‘영핵 강화단’, ‘2급 환수 경험서’ 등 강화된 보상을 지급한다. 5일 연속 6700다이아를 충전하면 신규 날개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펀셀123코리아 관계자는 “‘렐릭: 신의 노래’가 정식 출시한지 벌써 1년이 됐다”며 “그 동안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설날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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