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닥, 정보보호 협력 체계 구축해 고객정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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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정보보호 협력 체계 구축해 고객정보 지킨다
최고책임자 산하 위원회‧실무협의회 분리 운영
  •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01.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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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환용 기자]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 집닥은 고객정보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서비스 안전성을 강화할 목적으로 정보보호협력 체계를 구성하고, 그 현황을 공개했다.

집닥은 고객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안컨설팅 업체와 협업해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12월 보안수준 제고를 위해 정보보호 현황을 분석,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에 상위 등급으로 증서를 부여받았다. 이밖에도 다른 보완사항들을 반영해 올해 안에 ISMS 인증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 사내 정보 체계를 지도‧감독하는 정보보호위원회와 시스템을 개발‧관리하는 정보보호실무협의회를 분리해, 역할분담으로 관리체계가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집닥은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고객 정보 관리 중요성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사내 정보보호 교육을 정기 진행하고 있다. 관리자페이지에 접속할 때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그리고 본인 명의 휴대폰에 발송된 암호를 별도 입력하는 2단계 인증을 구현했다.

집닥은 연내에 기업‧기관 상황에 적정한 보안관리 활동 수행 등급 취득을 목표로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종부 집닥 정보보호책임자는 “고객정보 관리는 대기업, 스타트업 구분할 것 없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며 “집닥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인테리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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