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레>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생활 속의 예술을 지향하는 알칸타라(Alcantara®) 가구업체 토레(TORRE)는 오는 2월 1일 AK플라자백화점 분당점 입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편안한 자세가 있는데, 특히 공동으로 사용하는 쇼파의 경우 다양한 구성원의 편의를 충족시켜야 하는 까다로움이 있다”며 “토레의 경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기능적인 디자인과 정신적인 피로를 풀 수 있게 만드는 예술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4인용 쇼파와 같은 다인용 쇼파 제작에서 강세를 보이며 ‘토레쇼파’ 브랜딩이 성공적으로 평가받은 토레는 입점 소식을 전하며 가구 디자인 뿐만 아니라 자체 제작, 유통 시스템을 통해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 확보에 주력할 것이며 꾸준한 디자인 개발과 프로토타입 제작을 통해 실사용자의 삶의 질 확보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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