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켕신턴 제주 호텔>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싱그러운 봄 대표 과일 딸기를 이용한 ‘스위트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아뜨리움 라운지&바 ‘더 뷰’에서는 프리미엄 티 브랜드 다만 프레르 가향차와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드는 딸기 슈, 푸딩, 까눌레, 아몬드 타르트 등 3단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를 라이브 공연과 함께 맛볼 수 있다.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 에서는 다음달 6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디저트 메뉴로 탄생한 ‘스위트 스트로베리 디저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딸기 타르트, 브레스트, 프레지에, 치즈케이크 등 20여 종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라올레 디너 뷔페 메뉴와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다음달 말까지 호텔 액티비티 팀 ‘케니’와 함께 ‘딸기 따기 체험’을 통해서 청정지역 제주에서 달콤한 딸기를 직접 따서 먹어볼 수 있다. 수확한 500g 딸기를 가지고 올 수 있다.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이용 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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