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 '가족과 함께하는 2019 행복 기획'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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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 '가족과 함께하는 2019 행복 기획' 소개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9.01.21 08: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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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포털>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운영하는 문화포털에서는 바쁜 일상을 핑계로 미뤄왔던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새해를 구실 삼아 새롭게 마련해 보는 문화생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포털 ‘이달의 문화이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원마운트갤러리>

▲동화같은 행복을 그리다 - 앤서니 브라운展, 행복한 미술관

앤서니 브라운은 그림책 작가로는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비롯해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인 예술가로 2016년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 흥행을 일으킨 그녀가 이번에는 화제의 최신작까지 더해 대표 작품 총 200여 점의 원화를 선보인다. 국내외 작가들도 그녀의 작품을 주제로 작업한 조형물, 영상 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품으로 함께한다.

쇼핑거리에 있는 매직몰을 갤러리로 탈바꿈한 본 전시회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렸던 동심을 되찾아준다. 전시장 내 마련된 앤서니 브라운 도서관은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 가구들로 꾸며져 디자인 가구를 감상할 수 있고 전시장에서 관람한 작가의 그림을 책 속에서 보는 즐거움으로 묘미를 더한다. 친근하고 부담 없이 다가가겠다는 본 전시회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함께 마련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CGV>

▲도서관에서 즐기는 영화 한 편 - 씨네 라이브러리

가벼운 취미가 아닌 좀 더 심오한 영화의 세계에 입문하고 싶다면 씨네 라이브러리를 추천한다. 명동역 CGV건물 10층에 위치한 이곳은 영화상영관을 리모델링해 도서관으로 탈바꿈시킨 국내 첫 영화관련 도서관으로 영화원작 소설과 만화, 시나리오와 콘티북 및 아트북 등의 영화전문서 약 11,000권을 만나볼 수 있다. 앞부분에 남아있는 스크린과 층층이 배치된 책상은 상영관에서 독서를 하는 것만 같은 묘한 경험을 선사한다.

씨네 라이브러리는 당일 영화티켓을 소지하거나 CGV VIP 이상 혹은 CGV아트하우스 클럽 회원이라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CJ ONE 일반회원이라도 1,000포인트를 차감하면 이용 가능하며 입장 시 개인 소지품을 보관할 락커번호가 적힌 패스카드를 목에 걸고 입장하면 된다. 영감과 휴식, 소통을 제공하는 도심 한복판 문화공간에서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2019년을 그려볼 수 있다.

<사진=바라이엔티컴퍼니>

▲다시 시작에 도전할 용기 - 연극 ‘홈쇼핑주식회사’

시작은 쉬워도 ‘다시 시작’은 머뭇거려지기 마련이다.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데 용기가 필요하다면 홈쇼핑주식회사를 찾아가자. 인생 좀 놀아본 내공 백단의 언니들이 치열한 삶의 전쟁터에서 웃음기 팍팍 묻은 교훈을 전한다. 드립으로 부산 배꼽을 뒤흔든 드립걸즈의 반가운 얼굴들도 함께 무대를 꾸민다.

지름석이라 불리는 객석의 맨 앞줄은 홈쇼핑주식회사 배우들과 드립을 주고받을 수 있는 명당자리이다. 때때로 관객의 기상천외한 애드립은 배태랑 배우마저 빵빵 터뜨리는 진풍경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배우와 관객,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애드립으로 가득한 무대공연은 관람시간마저 위협한다고. 직장인과 학생할인, 복지할인, 문화가 있는 날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사진=인문360도>

▲삶에 대한 가치 발견 - 인문360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68.4%의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인문학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급속한 국가성장에 드리운 사회적 부작용에 대한 반성일까. 정신적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문학을 향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사회의 필요를 아는지 인문정신문화 관련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탄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 예술, 과학기술 등 사회 전반에 대한 성찰을 통해 우리의 생활 곳곳에 퍼져있는 인문정신문화를 새롭게 인식하고, 이를 매개로 행복한 삶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인문360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토피아, 사라짐, 잠과 같이 주제를 중심으로 인문 콘텐츠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칼럼, 에세이, 인터뷰, 웹툰 등으로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인문콘텐츠, 셀럽들의 인문학 강연, 인문학이 스며든 전국 8도 이야기, 시민기자단이 취재한 인문현장 이야기 등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들이 온라인에서 상시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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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2019-01-21 12:40:46
기자님. 앤서니 브라운은 할아버지 입니다. 그녀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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