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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농경지 토양검정 연중 무상 실시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김영원 기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 토양검정을 연중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농가에서 적정량의 퇴비나 비료를 시비해 한해 농사에 성공할 수 있도록 밭의 토양에 키우고자 하는 작물에 맞는지, 영양분 함량은 어떠한지 등을 알아보는 검사다.

토양공정시험법을 적용해 8항목(산도, 염농도, 유기물, 유효인산, 칼리(K+), 마그네슘(Mg2+), 칼슘(Ca2+), 규산(논)/석회소요량(밭, 과수원))을 분석한다.

또 도시텃밭을 대상으로 중금속 8종을 분석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주고 있다.

토양검정은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에 퇴비나 비료를 시용하기 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시료채취는 토양 표면의 이물질을 걷어낸 후 필지의 토양을 대표할 수 있도록 여러 지점을 선정한 후 논·밭 15cm, 과수원 20~30cm 깊이의 흙을 채취한 후 골고루 섞어 약 1~2kg를 담아 시료내역(이름, 주소, 전화번호, 포장면적, 작물명, 채취일)을 기재하고 분석의뢰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토양을 분석해 재배하고자 하는 작물에 맞는 적합한 시비량을 산출해 시비처방서를 발급(15일 정도 소요)하고 있으며, 토양환경정보시스템(soil.rda.go.kr)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토양검정 의뢰는 각 지역별상담소나 환경농업팀 종합검정실으로 직접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영원 기자  time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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