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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농업기술센터, 47개소 13억 투입 신기술보급시범사업 추진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정상현 기자] 영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생산 및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47개소에 13억원 투입해 신기술보급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본 시범사업은 오는 2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서 접수받아 현지조사를 거친 후 2월 말께 산학협동심의회에서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며 세부내용은 영천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최근 개발된 신기술과 농업 현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범요인을 농업인에게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사과국내육성보급사업’ 등 32개 사업을 62개소에 시범 추진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사업으로는 우리품종인 미니사과 ‘루비에스’ 전문유통단지 조성에 2억5천만원, 신품종인 샤인머스캣 포도의 최고 품질 포도생산을 위해 5천만원, 고품질 포도생산 경북형 스마트팜 조성 및 과원 스마트팜 종합시설 보급에 3억원을 투입해 과수농가의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대서마늘 수확 후 관리 생력기계화 시범 4천500만원, 축산스마트케어 시스템 시범 1억1천400만원, 기후변화 대응 온습도지수 활용 가축생산성 향상기술 시범 6천만원, 고품질 꿀벌화분 생산기술 시범 4천만원을 투입한다.

이외에도 와인포장재개발 및 시제품제작 지원에 2천만원을 투입해 영천와인의 홍보·마케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종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시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신기술이 빠른 시일 내에 농가에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스마트팜과 같은 과학영농 실천으로 영천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상현 기자  time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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