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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소상공인 지원 강화 지역상권 살리기 총력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전남 곡성군이 경기불황으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 자금지원 및 융자금 이자 지원에 나섰다.

소상공인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분야는 사업장의 실·내외 리모델링 등 시설개선과 기자재 구입비가 해당되며, 지원규모는 총 사업비 중 70% 범위 내에서 시설개선보조 700만원, 노후기계 구입보조 200만원까지다.

지원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공고일로부터 최근 6개월 이상 곡성군에 사업장과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14~31일까지이며, 사업장 소재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사업은 소상공인이 은행으로부터 빌린 융자금의 이자를 지원해주는 것을 말한다.

이전, 신축, 대수선 등 시설자금의 경우 5억원, 리모델링 등 환경개선자금은 5000만원, 재료 및 물품 구매 등 운영자금은 1500만원 내의 융자금에 대한 이자를 연 4%까지 지원한다.

상환방법 등의 자세한 사항은 사업장 소재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신청해 경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덕만 기자  dm17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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