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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쪼그리', EBS 고부열전 태국편 방영 화제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E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문화 고부열전’에서 아내 고향 태국으로 건너가 농업편의장비로 농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쪼그리’ 작업방석을 장인장모에게 커플로 선물하는 장면이 소개돼 화제다.

다문화 고부열전에서 장인장모에게 쪼그리 착용방법을 소개하는 모습 ⓒEBS캡처

지난 10일 방송된 E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문화 고부열전' 태국편 ‘어머니,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요’ 266회에서는 전북 완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 2년차 태국 며느리 마나폰 쓰리간차이씨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 순우씨는 아내와 함께 태국으로 건너가 농사일을 하는 장인 장모에게 농사필수 아이템, 밭에서 일하면서 앉을 수 있는 농사용 의자 ‘쪼그리’를 직접 착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선물로 전했다.

사위 순우씨는 “밭에 가실 때 아니면 농사지으러 가실 때 힘드시잖아요.....” 라면서 쪼그리를 선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태국 장인 장모는 사위가 선물해준 쪼그리를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일하는 모습도 방영되면서 재미를 돋구었다.

ⓒEBS캡처

높은 시청률을 기록중인 EBS ‘다문화 고부열전’은 다문화 가정의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를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며 감동과 재미가 풍부한 이야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한편 쪼그리는 광주광역시 소재 (주)에덴뷰(대표 이진국)에서 제조 생산하는 농업편의장비 브랜드로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대한민국브랜드공감 대상을 수상했다.

송덕만 기자  dm17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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