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황이진영 기자] 에어서울이 오늘부터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99%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에어서울은 14일 오전 11시에 1년에 단 두 번 실시하는 최대 규모의 세일 이벤트인 '사이다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매 기간은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이며, 탑승기간은 3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다.

특히, 이번 사이다 특가는 이벤트 기간 5일동안 매일 전 노선의 특가 좌석이 추가로 오픈 되기 때문에 첫날 특가 항공권 구매에 실패하더라도 재도전이 가능하다.
 
단,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이기때문에 회원가입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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