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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옷으로 봄을 먼저 느낀다”
<사진=CJ오쇼핑>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CJ오쇼핑이 간절기 상품을 선보인다.

CJ오쇼핑은 ‘프리스프링(Pre-spring)’ 콘셉 간절기 신상품 론칭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론칭은 1~2월 본격적인 강추위에 이른 봄 패션을 원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진행됐다.

지난해 1월 CJ오쇼핑은 2개 브랜드를 론칭한 데 이어 올해 5개 브랜드로 상품을 확대했다. CJ오쇼핑은 이번 간절기 상품 판매로 총 120억원 주문금액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셀렙샵 에디션은 이태리 원사를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총 5종 니트 라운지웨어를 선보인다. 이달 19일 오전 10시 20분 CJ오쇼핑 방송서 울 캐시미어 후드집업, 스커트, 원피스 3개 아이템이 먼저 론칭한다. 1월 말에는 니트 팬츠와 케이프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고비도 간절기 상품 니트 풀오버를 15일 오전 8시 15분 동가게 프로그램서 론칭힌다. 몽골산 캐시미어 100%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것이 장점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니트 풀오버는 CJ오쇼핑이 몽골 고비 본사서 직수입해 들여온 상품이다. 지춘희 디자이너의 브랜드 지스튜디오도 18일 오전 8시 15분 니트 팬츠를 선보인다. 1월부터 초봄까지 입을 수 있는 따뜻한 소재와 색상을 적용했다.

CJ오쇼핑이 2003년부터 단독으로 전개 중인 지오송지오는 두 종류 재킷을 새롭게 출시한다. 8일 오전 진행되는 동가게 방송에서 핸드메이드 재킷을 먼저 선보인 후 19일 밤 힛더스타일 프로그램서 코듀로이 재킷을 론칭한다. 코듀로이 재킷은 올해 트렌드 키워드인 뉴트로에 맞춰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했다. 여성 의류 브랜드 밀라에서도 핸드메이드 재킷, 코듀로이 팬츠, 실크 니트 등 간절기 의류들을 12일부터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순차적으로 론칭한다.

최요한 CJ ENM 오쇼핑부문 스타일1사업부장은 “최근에는 간절기, 역시즌 등 시즌을 좀 더 세분화해 신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최근 패션 업계 트렌드가 되고 있다”며 “올해 봄 트렌드와 색상을 미리반영한 프리 스프링 콘셉의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겨울 옷 구매에 지루함을 느낀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greenbooks7@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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