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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2019학년도 1학기 재입학생 추가 모집 마감
<사진=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류수노)가 14일 2019학년도 1학기 재입학생 추가 모집을 마감한다.

재입학은 방송대에 입학한 후 자퇴를 했거나, 미등록으로 인해 제적된 학생들에게 다시 기존 학과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재입학생은 제적 전 이수했던 학점을 모두 인정받아 잔여 학점을 취득하고 졸업요건을 충족하면 졸업할 수 있다.

재입학 대상은 방송대 학사과정 제적생으로, 과거 재입학 횟수가 1회 이하(총 2회 가능)인 사람에 한해 동일 학과로만 허용되나, 간호학과 및 유아교육과는 재입학 정원이 없고, 초등교육과는 학과 폐지로 인해 재입학생을 선발하지 않는다. 

신청은 방송대 홈페이지 학사정보시스템을 통해서 가능하며 별도의 서류 제출은 필요없다.

재입학 허가 공지는 1월 17일 방송대 홈페이지 학사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재입학을 신청하기에 별도의 접수증이 발급되지 않아, 신청 후 학사정보시스템에서 신청결과를 반드시 확인해 누락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지원자가 학생정원을 초과할 경우 취득학점이 많은 순위로 재입학이 승인되며, 1999학년도 이전 입학자는 학번체계 변환으로 새로운 학번을 부여 받게 된다. 기타 재입학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소속 지역대학이나 학생통합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수노 방송대 총장은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큰 결심을 하고 방송대에 입학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한 안타까운 사례가 많다"며 "이번 재입학을 통해 다시 배움의 꿈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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