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켄싱턴 제주 호텔>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3월 31일까지 여유로운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스킨케어 브랜드 ‘헉슬리’ 힐링 뷰티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하는 ‘힐링 모먼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힐링 모먼트 패키지 는 디럭스 룸에서 편안한 휴식과 호텔 내 4개 정통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아침 또는 점심을 선택할 수 있다.

감귤 따기 체험 또는 사진 투어 중 1회 선택해 제주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선인장 힘을 담은 스킨케어 브랜드 ‘헉슬리’ 힐링 뷰티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한다. 룸 안에서 홈 스파를 하는 듯 온전한 휴식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2박 예약 시 프리미엄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1회 제공과 3박 예약 시 더 스파 바이 딸고 리프레시 스파(백 or 풋)를 1회 제공해 오래 머무를 수록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켄싱턴 제주 호텔 관계자는 "제주 푸른 바다와 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사계절 온수풀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과 야자수, 푸른 잔디로 이국적인 트로피컬 가든으로 변신한 루프탑 스파티 바 중문 바다와 한라산 등 천혜 자연 경관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투명 이글루 바 등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밤에는 별 빛 밤하늘과 맞닿은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즐기는 별빛 스위밍, 다양한 공연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파티 스파티 등 루프탑에서 럭셔리한 겨울 휴가를 계획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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