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노은점은 지하1층 식품관에서 올 겨울 따뜻하게 즐기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과일차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전점>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롯데마트 노은점(점장 우종욱)은 지하1층 식품관에서 올 겨울 따뜻하게 즐기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과일차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과일차로 만들기 좋은 감귤, 한라봉, 레드향 등 제철 과일부터 간편하게 즐기는 액상차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대표상품으로 제주 황토밭 감귤(3㎏)을 8900원, 롯데마트 자체브랜드(PB)인 ‘온니 프라이스(Only Price)’ 꿀유자차와 꿀레몬차를 각 4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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