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1월 둘째 주 '후끈'…전국 7곳 3885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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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1월 둘째 주 '후끈'…전국 7곳 3885가구 청약
본보기 집 1곳 개관, 청약 7곳, 발표 9곳, 계약 7곳 진행
  • 유준상 기자
  • 승인 2019.01.04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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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준상 기자] 새해 분양시장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월 첫째 주에 이어 둘째 주에도 전국 곳곳에 많은 단지가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경기 하남 위례택지개발지구 내 A3-1블록에 들어서는 ‘위례포레자이’가 지난 3일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6만3472명이 몰리며 평균 130.33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같은날 대구 중구 남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남산자이하늘채’도 청약접수 결과 평균 84.34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같은 날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3885가구(오피스텔과 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발표는 9곳, 계약은 7곳에서 진행된다. 본보기 집은 전국 1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동화건설은 8일 대구 달서구 감삼동 492-2 외 6필지 일원에 들어서는 ‘죽전역 동화아이위시’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7층, 3개 동, 전용면적 82~104㎡, 총 392가구 규모다. 단지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이마트, 장기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단지 인근에 잘 구축됐다.

대우건설은 10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973-1 일원에 들어서는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5층, 지상 15~49층, 4개 동(아파트 3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전용면적 74~84㎡ 아파트 363가구, 전용면적 74~84㎡ 오피스텔 84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주변 판교 및 광교신도시와 인접해 신도시 기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이마트, 롯데마트 등도 가깝다.

같은날, 우미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3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264가구다. 단지 앞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2024년 개통 예정) 신설역이 들어올 예정이며 단지 인근으로 중심상업시설 들어설 전망이다. 단지 옆은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등학교가 신설될 계획이며 계양천, 근린공원 등 친환경 주거환경도 갖췄다.

전남 화순군 화순읍 벽라리 480 일원에 들어서는 전세형 임대아파트 ‘화순 삼일파라뷰 에듀시티’가 오는 11일 본보기 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전용면적 68~84㎡ 아파트 525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2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바로 앞 오성초가 자리하며 화순제일중, 화순 주, 화순고와 가깝고 공공도서관까지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에게 선호가 높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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