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3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렉스턴 스포츠 칸(Rexton Sports KHAN)'출시 상사를 갖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2.2리터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최대출력 181마력과 최대토크 40.8㎏.m을 발휘하며, 기존 렉스턴 스포츠의 적재공간을 크게 확장(310mm)한 롱보디 모델로 우수한 적재능력(최대 700kg)과 향상된 용도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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