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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3D 제작과 유니티 활용한 VR 콘텐츠 개발 실무 전문가 양성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한국VR산업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VR 시장 규모는 2017년 1조 9601억 원에서 2018년에 2조7999억 원, 2020년에는 5조7271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IT업계에서는 게임, 교육, 의료, 영상, 방송, 제조/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VR 기술이 접목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콘텐츠 분야에서의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다.

VR 생태계는 크게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로 구성된다. 제작된 VR 관련 콘텐츠를 플랫폼에서 공유·판매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며, 디바이스에서 재생한다. 한 가지 분야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유기적으로 구동돼야 제대로 된 VR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VR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소프트웨어(SW)정책연구소는 지난해 4월 '유망 SW분야의 미래일자리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8∼2022년 동안 AR·VR에서 총 1만8727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목도가 높은 AR·VR 시장은 초·중·고급 전 수준에서 인력이 부족하다. IDC에 따르면 AR·VR은 콘텐츠 제작·유통·전송을 비롯해 플랫폼·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수요가 있어 2022년까지 연평균 112.1%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 중에 있다.

<사진=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남서울대학교의 ‘3D 제작과 Unity를 활용한 VR 콘텐츠 개발 실무 전문가 양성 과정’은 콘텐츠 제작 전문가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으로, 해당 업체들의 실무 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각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누크(NUKE) 프로그램 기반의 시각특수효과(VFX) 제작 과정, 세계 표준의 디지털이미지전문가(DIT) 전문인력 양성 과정, Unity 실무 개발자 양성 과정이 있다.

Nuke, DIT 교육은 영화, 드라마 현장에서 관련 수요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VR 시네마, 영상 등의 콘텐츠 제작이 계속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교육생의 취업 전망은 밝은 편이다. Unity도 게임, 교육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어 향후 전망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센터 관계자는 “ 가장 인기 있는 VR 콘텐츠 제작툴인 Unity, Nuke, DIT 교육에 집중해 미래의 VR 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모든 교육과정은 국비 지원이 가능하며 2019년 2월 종료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교육과정 진행을 위해 1월부터는 새로운 교육기관을 모집하는 사업공고도 시작될 예정이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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