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프리미엄아울렛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연말연시 전국 동시 세일을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28일부터 새해 1월 13일까지 ‘2019 새해 첫 세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함께 국내외 인기 브랜드 다양한 겨울 의류와 패션 잡화를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할 예정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꼬르넬리아니는 2016~2017년 상품 최대 20% 추가 할인하고 앤디앤뎁은 10% 추가 할인한다. 쇼앤텔은 2018년 가을‧겨울 상품을 50% 할인하고 브룩스브라더스는 드레스셔츠 3품목을 26만9000원에 판매하며 수트와 자켓 패키지도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설 행사장에서는 모피 브랜드 행사전이 열려 동우모피가 전품목 10% 추가할인하고 성진모피는 전품목 70% 할인한다.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는 신규 오픈 기념으로 정상가 19만8000원 사운드링크 블루투스 스피커를 9만9000원으로 사운드터치 300 홈시어터 사운드바를 정상가 249만원에서 198만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아르마니 스토어는 2017~2018년 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토리버치는 2016~2017년 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비이커가 2017년 겨울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라코스테가 30, 6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20, 30% 추가 할인한다.

2017년 겨울 상품을 클럽모나코, DKNY, 아이잗바바, 산드로는 20% 추가 할인하고 마쥬와 미샤는 최고 60%, 막스마라는 최대 70% 할인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3층 프리미엄 이벤트 스페이스서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할인행사가 펼쳐진다. 디스커버리가 롱패딩, 다운점퍼 등 2017년 겨울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아이더는 2018년 다운 점퍼를 최대 45% 할인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2017년 겨울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컬럼비아 스포츠웨어는 2017년 방수 구스다운을 정상가 50만6000원에서 19만90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이와 함께 디자인유나이티드는 2017~2018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하며 2018년 겨울 신상품인 벤치파카 1+1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코치는 전품목 1월 1일까지 30% 추가 할인하고 라코스테는 2, 3개 이상 구매 시 각 20, 30% 추가 할인 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2017년 겨울 상품을 50% 할인하고 비비안웨스트우드는 2016~2017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이와 함께 캘빈클라인진스는 2017년 가을‧겨울 상품을 70% 할인하고 띠어리, 띠어리맨도 2017년 겨울 상품을 60% 할인한다. 막스마라는 2016년 전품목 80% 할인과 동시에 균일가전을 진행하고 블루독, 알로봇에서 아우터 전품목 30%를 추가 할인한다. 아디다스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20% 추가 할인하고, 언더아머도 2, 4개 이상 구매 시 각 10, 20% 추가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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