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새해를 앞두고 건강식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열린다.

홈플러스는 1월 16일까지 ‘건강 박람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정관장, CJ, 종근당건강, 한국화이자, GC녹십자웰빙, 고려은단 등 총 15개 브랜드 홍삼, 비타민, 유산균 등 각종 건강기능식품 70여종을 할인 판매한다.

정관장 홍삼원(50ml*30포,정상가 3만3000원)은 행사카드결제 시 30% 할인된 2만3090원에 판매한다. CJ 한뿌리 홍삼 대보세트(40ml*24포,3만7800원)는 ‘1+1’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동안 행사상품 3만원 이상 구매시 2019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한편 홈플러스는 마이홈플러스앱에서 ‘클럽’으로 건강클럽 The H를 설정한 고객에게는 다음달 23일까지 건강보조식품 5종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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