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림모피>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도전적이고 참신한 퍼 스타일을 선보이는데 앞장서온 클래식 퍼 브랜드 태림모피와 패션 퍼 브랜드 마리엘렌이 새해를 앞두고 12월 28일부터 겨울 시즌 종료 시 까지 시즌오프 세일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백화점 매장(롯데, 현대, 갤러리아백화점 등)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시즌오프 행사는 클래식 브랜드 ‘태림’과 패션 퍼 브랜드 ‘마리엘렌’, 그리고 하이엔드 라인의 ‘마리엘렌-프리미에르’의 모든 퍼 아이템을 일년 중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태림모피 관계자는 "일년 중 퍼 아이템을 가장 좋은 조건에 구매할 수 이번 시즌오프 세일전은 고객이 정말로 퍼 아이템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보다 좋은 조건으로 선보이려는 의미 역시 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태림모피 패밀리 브랜드의 퍼 아이템을 최대 70퍼센트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비교적 높은 희소성과 가격대로 인해 아직까지 대중화되지 않은 러시안 세이블 아이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세일전을 위해 넉넉한 물량이 준비된 균일가 상품들을 행사기간 중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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