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2019년 기해년 새해를 일주일 앞둔 25일 오전 일출명소인 강원 강릉시 정동진해변에 해맞이 관광객이 찾아 붉게 솟는 해를 보며 소원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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