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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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591
  • 송혜리 기자
  • 승인 2018.12.24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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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제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주>

[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 지지율, 3주 만에 다시 최저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7.1%로 3주 만에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2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7부터 2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3명 중(95% 신뢰 수준·표본오차 ±2%p·응답률 7%) 47.1%(매우 잘함 22.7%, 잘하는 편 24.4%)가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하락세는 지속적으로 문제가 됐던 청년 실업, 경제 불황에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민간인 사찰 주장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은 내년 경제정책 발표, 새해 부처 업무 보고 등을 통해 경제 행보를 강화했다"며 "그러나 비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민간인 사찰' 주장 언론 인터뷰, 야당의 '불법사찰' 공세가 확산되면서 주중집계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가 0.3%p 초박빙으로 좁혀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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