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이치앤비나인>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스위스의 명품 화장품 호메타 라인의 리저너레이션 골드세럼이 ㈜에이치앤비나인과 협력, 오는 23일 CJ 오쇼핑에서 첫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메타는 스위스 정부와 프랑스 소비자가 직접 인정한 단기간 피부개선 효과를 인정 받은 브랜드로, 마포니에 박사가 미량원소가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60여 년간 연구를 통해 제품 생산과 판매를 같이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대표제품으로는 영양분과 수분을 동시에 공급해줘 피부 활력에 도움을 주는 리제너레이션 크림 아데신과 골드 샤이닝 마스크, 골드세럼 등이 있다. 이는 한국에서 주름인증개선을 받은 제품들이다.

이 중 23일 CJ 오쇼핑에서 런칭될 예정인 호메타 리저너레이션 골드세럼은 나이트 전용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금 활성입자가 함유돼 있어 수분과 영양 공급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으며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에 미네랄이 부족하면 피부건강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데, 이 세럼은 복합 미량원소를 이용 원소를 이온화시켜 피부층에서 빠른 분해와 흡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피부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골드세럼은 인체 적용 시험을 마친 제품으로 피부의 보습력과 경표피수분손실량, 피부 광채, 피부 탄력, 안면 리프팅, 피부 탄성 복원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에이치앤비나인 관계자는 “겨울이 시작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해지는 것을 느끼는 분들이 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로 런칭하는 스위스 호메타 골드세럼은 미량원소를 이온화해 빠른 피부 흡수를 돕고 원활한 영양 공급으로 단시간 피부가 시간을 거스르게 하는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연 유래성분 함유로 자극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호메타의 화장품은 현재 스위스와 프랑스의 피부전문샵, 럭셔리 호텔과 잡지, 백화점 등에 입점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CJ 오쇼핑 런칭 이후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점점 폭넓게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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