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켄싱턴 제주 호텔>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19일 밝혔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5미터 높이 커다란 감귤나무를 연상시키는 럭셔리 오렌지 콘셈트 크리스마스 트리와 트리 앞에 포토존을 마련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는 여행 즐거움을 더해준다.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면 가장 생각나는 것이 산타다.

켄싱턴 제주 호텔은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케니 라운지, 포인포 키즈 패키지 이용 고객 중 사랑하는 자녀에게 주는 선물을 미리 준비해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면 산타로 변신한 케니가 전달해 주는 ‘산타가 간다’ 이벤트를 선보인다.

아이들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추억을 선사한다.

켄싱턴 제주 호텔은 유아 동반 고객을 위한 스페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호텔 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명품 브랜드 유모차를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

소중한 아이의 편안하고 행복한 식사 시간을 위해 순면 100% 친환경 프리미엄 유아 용품 브랜드 ‘비오’ 의 유아용 턱받이, 테이블 매트, 다용도 패드를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제공해 유아 동반 가족 고객들이 편리하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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