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트로시티>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이탈리아 토탈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연말을 맞아 '11번가 브랜드 워너비 원데이' 팝업스토어에 참여, 고객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2월 20일 단 하루 동안 11번가에서 진행되며, 메트로시티의 인기 아이템들을 온/오프라인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메트로시티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이자 밀라 요보비치, 바바라 팔빈, 이요원, 소녀시대 유리, 티아라 효민 등 국내외 셀럽들의 선택으로 트렌드 세터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은 'MQ0367(부오나 에디션)'과 메트로시티 시그니처 아이템 중 하나인 'MF0407'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이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부오나 에디션은 메트로시티의 상징인 시그니처 락 장식이 메트로시티의 고유한 감성을 전달하며, 내부 공간은 파티션으로 구분돼 편리한 수납이 가능하다. 또한 'MF0407'은 사피아노 소재로 제작되어 스크래치에 강하고 미니백임에도 수납력이 좋아 일상에서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메트로시티는 할인 혜택과 더불어 특정 제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 프라그랑스 VIP 기프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라 로사 비앙카 프라그랑스는 불가리안 로즈의 깊은 플로럴 향을 담은 향수로 레이어링 하여 사용하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11번가가 제공하는 10% 할인 쿠폰(최대 3만원 할인)을 통해 보너스 할인 적용도 가능, 메트로시티 팬들에게 더욱 좋은 연말 선물이 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메트로시티와 메트로시티 제품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면서, "연말을 맞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준비한 프로모션을 통해 메트로시티의 인기 아이템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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