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네이버>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화장품 브랜드 티르티르가 연말을 맞아 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자정까지 3일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첫날 밝혔다.

티르티르 주력 상품은 시카케어에센스, 도자기 크림, 물광 메이크업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기본 할인 폭은 15%이고, 일부 상품을 세트를 50% 할인 조건으로 내놓았다.

50% 할인상품은5개 옵션 각 200개 한정으로 총 1000개를 판매한다. 세일상품은 버블토너+SOS세럼+도자기크림 5만5000원 △버블토너+워터풀세럼+워터풀토너 5만500원 △시카3종세트 5만6500원 △물광미스트 1만4500원 △유안차 4만9000원 등이다.

이날 실검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지만 11시께 현재 모바일과 PC 접속에는 어려움이 없는 상태다.

티르티르측은 “실검에 오르면서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느려졌다”며 “사전에 대비를 해서 접속은 가능하고, 모바일보다는 PC 이용이 원활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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