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흙침대, 2018 하반기 결산 세일 진행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27년간 따뜻한 겨울을 위해 흙침대와 돌침대를 만들어 온 백화점 전문 브랜드 가보건강침대가 오는 25일까지 하반기 인기 제품 6종에 대한 2018년 하반기 결산 세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제품 6종을 파격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으며 하반기 결산 세일은 제품의 금액 대비 7.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구매 고객에겐 금액별로 집먼지 진드기 방지 마이크로 패드와 따뜻한 쿠션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친환경 메모리폼을 증정하며, 찬바람을 막아주는 무릎담요를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가보흙침대와 가보돌침대는 3중안심발연체 PT 열선을 사용해 전자파는 물론 전기사용량도 줄였으며, 히터부문 10년 무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가보흙침대는 '2006년 신기술혁신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지난 2007년 전자파 환경 인증, 지난 2013년 벤처기업 지정 등 업계에서 꾸준한 공력을 쌓아왔으며 지난 2015년 법인으로 전환한 뒤 각종 TV 드라마를 제작ㆍ지원하기도 했다. 특히 오코텍스 인증으로 고품질의 친환경적 요소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