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터비디 엔터프라이즈>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디아이피엠엑스(D.I.P MX, 인터비디 엔터프라이즈)가 오는 12월 14일 대학로 가든시에트에서 올해를 마감하는 착한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달, 제 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식에서 해외인기상을 받은 바 있는 디아이피엠엑스(가람, 엘렌, 마루, 설빈)는 2019년 1월 1일 중국 하이난에서 개최되는 세계 7체급 복싱대회에 게스트로 초청돼 K-pop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해외에서의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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