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이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첫날인 10일 서울 양재변전소에서 전력구를 순시하고 있다.

산업부는 올겨울 1억322만 킬로와트의 공급력을 준비했고 최저 영하 11도의 혹한을 대비해 1100만 킬로와트 이상의 예비전력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