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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2018 창녕부곡온천 전국장사씨름대회 금1·동1 획득
<사진제공=호원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스포츠단(단장 이명찬 교수)이 2018 창녕부곡온천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경남 창녕군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호원대는 대학부 개인전 용사급으로 출전한 강동완 씨가 금메달을, 대학부 개인전 장사급으로 출전한 강유성 씨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동완 씨는 현재 호원대, 무도경호학부 3학년에 재학중이며 2018년도 2관왕의 기록을 세웠고, 강유성 선수는 무도경호학부 3학년으로 재학 중이며, 제99회 전국체전 장사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사진제공=호원대학교>

호원대 심리상담치료학과는 지난 11월 27일 심리상담을 전공한 창업인을 초청해 창업인과의 만남 특강을 실시했다.

호원대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이뤄진 이번 특강에서는, 심리상담을 전공 후 군산 지역에서 심리상담연구소를 개원해 활발하게 상담과 활동을 하고 있는 배현범 소장(S&R심리연구소)을 초청해 '심리학자로 사는 다른 길'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재학생에게 창업에 대한 마음가짐과 실제 창업을 위해 필요한 준비사항을 단계적으로 준비해갈 수 있는 실질적인 만남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미영 교수(심리상담치료학과장)는 "이번 전공 창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심리상담치료학과 전공생들의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졸업 후의 진로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면서 "심리상담 창업과 운영하는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직접 전해들은 창업에 뜻이 있는 학생들은 학부 때부터 꾸준히 전문성을 갖추고 학생창업을 준비해야함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호원대 심리상담치료학과는 전공생들의 핵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실습, 그리고 전공과 국가자격증 특강 등을 제공하여, 심리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전문심리상담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진제공=호원대학교>

호원대는 지난 13일에는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외교부 등록 사단법인인 한-중남미협회(회장 신숭철)와 MOU를 맺고 '멕시코 자동차제조업 중간관리직 취업연수과정'을 11월 28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K-Move 사업의 일환인 '중남미 지역 취업연수 사업'은 최근 8년간 영남권과 충청권에서는 몇 차례 있었으나 호남권에서 진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과정은 군산지역의 자동차와 조선업의 위기에서 비롯된 실업문제와 지역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국비 특별 추가 지원을 받아 참여하는 연수생에게 국내외 7개월간 연수비와 교재비, 국내 합숙비, 보험료, 취업비자 신청비 그리고 멕시코 항공료와 정착 지원금까지 제공한다. 연수과정 수료생에게는 멕시코에 진출한 기아자동차, LG전자 등 대기업 현지 공장과 수많은 한국 협력업체와 무역업체에서 생산, 품질, 총무, 회계, 영업, 물류 분야 중간관리직으로 취업을 알선한다.

<사진제공=호원대학교>

호원대 소속 전북보건복지증진센터(센터장 왕중산 교수)와 호원사회봉사단(총동아리연합회)은 지난 11월 9일 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으로부터 우수자원봉사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 전라북도와 더불어 10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열린 국제 식품산업 박람회 제 16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의 주관사로 전북보건복지증진센터와 호원사회봉사단은 행사에 참가해 체험부스 운영과 더불어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세계 21개국 360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날 우수자원봉사 표창장을 수여받은 호원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회장인 박세민 학생은 "전북에서 추진하는 국제적 행사에 대학봉사동아리가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된 봉사였으며, 앞으로도 학생봉사자를 중심으로 봉사동아리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원대는 이웃과 사회에 희망과 도움을 주는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대학이 소재한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보건의료봉사, 지역사회봉사, 재능기부봉사, 농어촌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호원대학교>

이와 함께 호원대는 지난 11월 7일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영국 런던의 ICMP(The Institute of Contemporary Music Performance, 국제교류협력매니저 Bruno Lopes)와 인재양성 및 육성과 현대사회의 음악교육 발전에 관련 정보교환 등 양 기관의 교육환경 향상을 위해 업무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

호원대는 ICMP 국제교류협력매니저 Bruno Lopes, 한민우 ICMP 한국 지부장과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양 기관은 교환학생 교류, 마스터클래스 및 여름학교 개설, 교육과정, 교재 공동개발, 현장학습 실습 및 취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 기관의 상호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ICMP(The Institute of Contemporary Music Performance)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전문 실용 음악 교육 기관으로, 전 세계 최고의 현대 음악교육을 선도하는 음악 학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수준 높은 교수진과 획기적인 교육과정, 세계적인 학습 환경을 바탕으로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작곡, 뮤직 프로덕션 및 뮤직 비즈니스 분야의 파운데이션 과정부터 학사는 물론, 석사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30년 넘게 꾸준히 제공하고 있는 실용음악 대학이다.

강희성 총장은 "양 기관이 학생들의 학업증진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 이 협약을 통해 앞으로 두 기관이 상호 발전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더욱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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