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8일 자사 공식 모델인 배우 박서준을 명동점에 초청해 국내외 팬사인회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박서준은 7월부터 신세계면세점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팬사인회는 신세계면제섬 명동점 랜드마크인 ‘회전그네’ 앞에서 진행됐다. 공식 SNS 이벤트 당첨자, 인터넷면세점 구매 고객 및 당일 현장 구매 고객 등 총 70명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박서준은 당일 현장을 가득 에워싼 내외국인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마주치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박서준 씨가 지니고 있는 고유 매력이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내외국인 관심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한류스타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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