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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드론 조종 자격과정 수료식' 개최
<사진제공=춘해보건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7일 오전 11시 명덕관 1층에서 울산광역시에서 주최한 2018년 베이비부머 평생학습지원사업 '드론 조종 자격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25명 및 울산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 1명이 참석했다.

드론 조종 자격과정(1기)은 드론을 이용한 드론테크관련 창업 및 재취업 인력을 양성하고 울산시민의 중장년층의 일자리(재취업)연계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중장년층(40·50·60)의 일자리 확산을 위한 체계적인 일자리 평생학습을 구축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이론과 실기수업 및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총 4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됐고 우정석씨, 김동영씨가 총장 우수패를 수여받았다.

평생교육원장 감사패는 설영자 씨가 수여받았다.

수료자 황여정 씨는 "드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얕은 호기심으로 접근한 배움과정이었는데 매시간 알차고 수준높은 강의로 점점 존경의 마음이 우러났다. 나이 불문하고 열심히 모여서 연구하시고 팀을 이루어 드론에 대해 모든 것을 책임지는 것 같은 자세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춘해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 LINC+사업단은 지난 5일 해악관 3층 창의교육장에서 3D 프린팅 전문가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2018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이며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경력단절자, 은퇴자, 취업 및 창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과정은 지난 5일 시작한 3D 프린팅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은 2019년 1월 31일까지 총 160시간 동안 춘해보건대학교 융합기술신속대응센터에서 진행되며, 3D모델링, 스캐닝 및 3D프린팅에 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여 3D프린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춘해보건대 관계자는 "본 교육 과정을 통해 울산 지역 3D프린팅 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취업 및 창업 잠재력이 높은 경력단절자, 은퇴자 및 취업 및 창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재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재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울산 지역의 인적 인프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춘해보건대학교>

한편, 춘해보건대는 지난 11월 23일 오전 11시에는 도생관 3층 중앙홀에서 '2018년 학습디딤돌사업 군민조경사·치매예방관리사·노인건강관리전문가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선호 울주군수와 김희진 춘해보건대학교 총장, 김옥숙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60명 및 교육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군민조경사 과정은 우리 사회의 평균수명이 길어짐에 따른 인생 2모작, 전문적 재취업을 희망하는 장년층에서 최근 도시조경사(정원사)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우고자하는 추세가 늘고 있다.

이에 군민조경사(정원사) 프로그램을 통해 울주군내 중장년층들의 재취업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또한 체계적인 여가생활과 취미생활을 가능하게 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뤄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춘해보건대 관계자는 "치매예방관리사 과정은 울산광역시 및 울주군 지역의 노인인구와 치매노인 및 해당가족의 치매 서비스에 대한 욕구에 대응하며, 나아가 노인복지시설, 노인전용주택 및 아파트, 주간보호시설 등 노인복지관련 시설운영의 수요에 대응하고자 했고, 노인건강관리전문가 과정은 울산광역시 및 울주군 지역의 노인인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욕구에 대응하며, 나아가 노인복지관, 노인주간보호센터 및 노인복지관련 시설 내 건강교육 수요에 대응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과정들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10회(총 3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됐고, 군민조경사 과정을 수료한 주성완 씨, 치매예방관리사 과정을 수료한 박영일 씨, 그리고 노인건강관리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김량희 씨가 울주군으로부터 교육 우수자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총장 우수패는 군민조경사 과정에 김명재 씨, 치매예방관리사 과정에 최순옥 씨, 노인건강관리전문가 과정에 정순자 씨가 수여받았다.

울주군 우수자 표창패를 받은 박영 일씨는 "우리나라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치매질병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 치매환자에 대한 돌봄서비스는 인내, 인내, 인내의 참 뜻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봉사로써 꼭 실천하겠다. 배움의 기회를 준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님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면서 귀 학교와 귀 원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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