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코스테>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Club Octagon)에서 7일 금요일 저녁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프랑스의 밤, Night of French'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프렌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라코스테 브랜딩으로 프렌치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며, 라코스테 포토 박스, 타투 프린팅 이벤트, 해피아워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프랑스의 밤'이라는 컨셉에 어울리는 프랑스 출신 실력파 DJ Damien N-Drix가 메인 스테이지를 장식할 예정이다.

연말 파티 시즌 첫 막을 여는 '프랑스의 밤, Night of French' 파티는 O2O 브랜드 에이전시 고막컬쳐가 기획 및 진행을 맡았다.

고막컬쳐 관계자는 "라코스테 '프랑스의 밤' 파티를 통해 라코스테만의 프렌치 헤리티지와 감각적인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브랜딩과 함께 소비자와의 신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클럽 옥타곤에서 진행되는 프랑스의 밤 파티는 토요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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