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구글·애플 '올해의 인기 앱'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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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구글·애플 '올해의 인기 앱' 싹쓸이
  • 여용준 기자
  • 승인 2018.12.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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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모두에서 2018년 한 해를 빛낸 인기 앱으로 동시 선정됐다.

(주)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이 모바일 스마트 기기 양대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와 iOS 양쪽에서 올해의 인기 무료 앱으로 동시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7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2018 올해를 빛낸 인기 앱’ 우수상을 받았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2018년을 빛낸 최고작’ 올해의 인기 앱에 선정됐다.

배달의민족은 월간 순 이용자수(MAU)가 8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달앱으로서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월간 주문수도 지난 해 말 1,500만 건에서 최근에는 2,300만 건으로 지속적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음식업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도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매출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4월 리서치앤리서치의 ‘2018 배달앱 효율성 조사’에서 배달의민족은 경쟁 배달앱은 물론, 전단지, 포털 검색광고 등을 제치고 가성비, 편리성, 매출 기여도, 광고 효과, 전반적인 만족도 등 전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 기능 개선을 통해 이용자 고객에게는 더 큰 편의성을, 음식점 사장님에게는 주문 수와 매출 증대라는 가치를 제공한 것이 인기의 배경이 된 것 같다”며 “2019년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국민 앱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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