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르꼬끄 스포르티브>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는 2019년 신학기 준비를 한번에 할수 있는 올인원 백팩인 샤크백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샤크백팩은 스마트한 수납공간으로 구성된 백팩과 함께 트렌드로 떠오르는 샤코슈, 활용도가 높은 크로스백을 하나로 결합한 레이어 형태의 제품으로 TPO 에 따라 개별 사용 또는 모듈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르꼬끄만의 차별화 디자인 제품이다.

총 6가지 형태로 개인의 스타일과 스케줄에 따라 DIY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돼 등하교 착장 이외에 학원가방, 일상생활 보조가방 등의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다. 

샤코슈 (미니크로스백)는 휴대폰, 미니파우치 등 간단한 소지품을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스타일리쉬한 매치가 가능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크로스백은 백팩과 분리해 사용할 경우, 학원가방이나 보조가방으로 활용해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등의 수납이 편리하며, 백팩의 경우 아코디언형 포켓으로 가방 내부를 구분해 파일이나 종이, 노트북 등의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더불어 신발 수납을 할수 있도록 신발포켓을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사진제공=르꼬끄 스포르티브>

언제든 내마음대로 변신가능한 기능성과 디자인으로 교복뿐만 아니라 일상복과도 다양하게 매치 가능한 샤크백팩은 5가지의 웨어러블한 컬러로 구성됐다. 

한편, 2 WAY 디자인과 넓은 수납공간으로 2018년 베스트 셀러 상품이었던 트윈백팩은 지난시즌에 이어 업그레이드 된 사양으로 출시됐으며 두 아이템 모두 르꼬끄 스포르티브 전국 매장과 온라인 이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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