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I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유영준 기자] JTI코리아가 세계적인 담배 브랜드 메비우스 (MEVIUS)의 제주공항 면세 한정판인 ‘메비우스 스카이블루 제주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주 한정판은 연말 시즌 제주를 방문한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도의 특징적이고 아름다운 랜드마크와 아이템을 팩 전면 디자인에 담았다.

특히 특수 제작된 알루미늄 재질의 틴팩으로 특별함을 더했으며 기존 메비우스 고유의 부드러운 맛과 최상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했다.

아울러 휴양지다운 여유로움을 부각시킨 디자인으로 제주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소장가치를 한층 높였다.

‘메비우스 스카이블루 제주 한정판’ 면세 가격은 29달러(타르/니코틴: 6mg/0.5mg)이며 내달 1일부터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JTI 코리아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비우스는 완벽하게 부드러운 맛을 제공하기 위해 미주, 아프리카, 유럽에서 선별된 최상의 담뱃잎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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