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성욱 기자] 고려은단은 장 건강기능식품 ‘듀얼 플로라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듀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는 90년간 46개국에 유산균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다니스코사의 프리미엄 균주인 락토바실러스균(NCFM)과 비피더스균(Bi-07)을 사용해 소장과 대장의 건강을 지켜주는 제품이다.

이 2개의 균주에 특허받은 코팅 기술을 적용해 장까지 생생하게 살아서 갈 수 있도록 했으며,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를 함유해 장 내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원료 수입부터 제조, 보관, 배송까지 최적의 냉장상태로 신선도를 유지하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1일 권장량 최대치인 유산균 100억마리를 보장한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균주를 비롯해 귀리, 유기농 쌀가루, 유채씨유분말 등 엄선한 부원료가 함유돼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특히 장내 유익균이 감소하는 중장년층과 노년층, 장 건강관리가 꼭 필요한 임산부에게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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