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정구의 피자생각>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피자 브랜드 ‘강정구의 피자생각’은 풍부한 치즈 맛을 느낄 수 있는 신메뉴‘메가치즈볼’을 지난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메뉴 ‘메가치즈볼’은 풍부한 크림치즈볼과 두툼한 훈제 베이컨, 샤워크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프리미엄 피자로, 자체 개발한 블루베리, 통밀 혼합 도우가 사용됐다

강정구의 피자생각은 모두 피자를 72시간 자연 숙성한 도우와 3개월 숙성 과정을 거친 자연산 치즈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우에 첨가된 블루베리와 통밀은 풍부한 식이섬유와 함께,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건강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신메뉴와 관련해 강정구의 피자생각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료, 맛, 건강 등을 고려한 다양한 피자 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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