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과 네이처컬렉션 가맹주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LG생활건강 광하문 사옥 앞에서 'LG 생활건강 갑질규탄 2차 집회를 갖고 있다. 

더페이스샵과 네이처컬렉션 가맹주들은 매장가 보다 싼 온라인 가격 정책으로 인한 매장 운영이 어렵고 본사가 물품 매입 유도, 공급가 10% 인상, 온라인 판매 확대 등 이른바 '갑질'을 자행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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