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엠스타>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온라인 마케팅기업 ㈜이엠스타가 11월 다음 카카오의 디스플레이 광고 공식대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카카오 광고는 대한민국 5명 중 4명인 4천만이 이용하는 대표 메신저 카카오톡을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포털, 콘텐츠, 라이프, 게임, 커머스 등 방대한 카카오 서비스 활동 로그가 모이고 분석된 데이터를 활용 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광고 운영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엠스타는 적절한 비용으로 타겟화된 고객에게 어필하며, 온라인마케팅을 위해 마케팅전문가의 차별화된 분석과 전략,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으며, 온라인 광고를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대행사 중 규모와 매출액, 성장 가능성 등 카카오 기준에 부합하는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해 공식 대행사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엠스타 관계자는 “급변하는 온라인 광고 시장에 발 맞추어 지속적인 카카오 광고 상품 교육을 통한 카카오 광고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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