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원에프앤비>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동원F&B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는 남녀 종합비타민 ‘GNC 메가맨’과 ‘GNC 우먼스울트라메가’를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GNC 메가맨’과 ‘GNC 우먼스울트라메가’는 인체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비롯해 각각 남성과 여성 건강에 필요한 부원료를 함께 담은 종합비타민 제품이다.

원활한 에너지 대사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을 비롯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성분 및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뼈 건강 에 필수적인 칼슘 등이 들어있다.

‘GNC 메가맨’에는 비타민C, 비타민B12, 비타민E등 8종의 비타민과 아연, 망간, 요오드 등 9종의 미네랄이 함유돼 기초체력을 든든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부원료로 굴, 마늘, 호박씨, 레몬 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다.

‘GNC 우먼스울트라메가’는 10가지 비타민과 성인여성에게 권장되는 철분, 엽산 등 미네랄 11가지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외에도 아세로라, 로즈힙 열매, 마늘 추출물 등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가득하다.

이마트 경로 전용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GNC 메가맨’과 ‘GNC 우먼스울트라메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달 동안 섭취할 수 있다. 개별 포장되어 휴대와 섭취가 편리하다.

‘GNC 메가맨’과 ‘GNC 우먼스울트라메가’의 섭취 권장량은 하루 2정이며, 가격은 60정(1개월분)에 2만4800원이다. 오는 30일까지 2개 구매시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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