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동산114>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부동산114와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부산에 이어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 204, 205호에서 대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

이번 세미나는 서울, 부산 세미나와 동일하게 1부와 2분 식순으로 구분돼 펼쳐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팀장이 ‘부동산정책 트렌드 및 지역 전망’에 관한 주제로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의 이슈와 흐름을 점검한다. 2부는 정보현 미래에셋생명 부동산 대표 컨설턴트가 ‘부동산 투자전략 및 현명한 자산관리’라는 주제를 통해 지역 부동산에서 선별적인 투자 방법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소개할 방침이다.

한편 2018 4th 부자 컨퍼런스 미래 부동산 자산관리 전략 세미나의 참석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되며,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부동산114 홈페이지 또는 유선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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