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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556
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제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박 3일간의 2018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를 마치고 18일 오후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 잭슨 국제공항을 출발하며 환송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내가 생각한 공감 얼마나 얕고 관념적이었는지 느껴"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공감과 소통’이 정치의 기본이라고 늘 생각해왔지만 내가 생각했던 공감이 얼마나 얕고 관념적이었는지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싱가포르·파푸아뉴기니 순방 중 전용기 안에서 정신과 의사이며 치유전문가 정혜신 박사의 신간 ‘당신이 옳다’를 읽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사진출처=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쳐>

문 대통령은 “가족들과의 공감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정치 같은 것을 떠나서라도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 대해 제대로 공감할 수 있다면, 하다못해 가까운 관계의 사람들에 대해 더 공감할 수 있다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더 공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쌍용자동차 해고자와 세월호 참사 피해자·가족 등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1만2000여명을 상담한 정 박사는 ‘당신이 옳다’에 자신의 치유 경험과 내공을 집대성했다.

정 박사는 이 책에서 금 우리 사회엔 정신과 의사나 심리상담사 등 전문가에 의지하지 않고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치유법’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유영준 기자  junhyeokyu@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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