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스포츠 의류 브랜드 뉴발란스가 초특가 세일을 예고했다.

뉴발란스는 "내일부터 26일까지 다양한 의류 제품을 최대 8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세일이 시작된다"고 19일 밝혔다.

세일 기간에는 매일 다른 품목의 제품이 할인 대상에 오른다. 20일은 다운제품, 21일은 러닝제품, 22일은 여성제품, 23일은 리얼 블랙프라이데이, 24~26일은 축구제품으로 구성된다.

이미 뉴발란스는 온라인 홈페이지 가입자에 추가 쿠폰을 제공하고 세일 제품을 사전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가뜩이나 비싼 겨울 의류를 이번 기회에 장만해야겠다"며 할인 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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